출근 후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것은 이메일과 뉴스
언제부터인가 소셜커머스의 아침 메일을 필수확인 사항이 되어버렸다.
2011년 인터넷실태조사에 의하면 만 12세 이상 인턴센 이용자의 9.3%가
최근 1년 이내 소셜커머스를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것으로 조사된다.
가장 있기 있는 상품은 뭐니뭔니해도 외식과 패션이고 그 뒤를 이어 문화공연, 미용 순이다.
만족도는 단연 가격에 대한 만족이 1위다.
사실 소셜커머스 MD들도 상품을 저렴하고 팔릴만한 상품 수급에 혈안이되어 있는데~
그 수수료율은 15~20%로 판매자들에겐 만만치 않은 부담이된다.(제품에 따라서는 10%이하도 있음)
그리고 소셜커머스 사이트는 처음 접속하건 두번째 접속하건 무조건 이메일 수신을 권하고
수집된 회원드에게 매일 아침 시간을 다퉈~ 신상품 메일을 발송하는데~~
이 것이 전쟁이다.
그 이유는 최근 수신 메일이 상위에 노출되기 때문이다.
자기들 끼리 앞치락 뒤치락 하며 각종 상품명과 할인율을 메일의 제목에 위치한다.
나의 이메일을 기준으로 오늘은 쿠팡이 티몬을 이겼다.
작년 2/4분기엔 블루오션이었는데 올해 2/4분기에는 레드오션이 되어 버린 소셜커머스~
작년엔 페북 광고과 트윗으로 봤던 소셜커머스가 이젠 광고중에서도 고가에 속하는 네이버 대문 배너를 통해 대할 수 있으니..
이젠 소셜커머스라기 보단.. AD커머스가 되어 버렸다.
이로 인해 오픈 마켓은 타격을 입었을 것이고.
소호사장님들은 또 한번 눈물을 흘려야 했을 것이다.
적자생존은 무한한 기회가 있는 온라인 시장에서도 진리가 되어 버렸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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